[분양정보] 서울최저가 오피스텔 청약열풍

  • 등록 2012-10-11 오후 12:49:00

    수정 2012-10-11 오후 12:49:00

[온라인편집부]평균수명 100세가 가까운 요즘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점점 고조되고 있다.

오피스텔의 경우 비교적 적은비용과 안정적인 수익률로 초보투자자들도 안심하고 투자할수 있고 불황기에도 비교적 경기영향을 받지 않으며 매월 고정된 현금수입과 임대 기간중에는 각종 세금 비과세 혜택을 받을수 있어 적극 활용하는 것이 좋다.

계속적인 정부의 전세란 해소정책과 결혼적령기 젊은세대의 결혼이 늦어지는 만혼현상과 1인 싱글족의 엄청난 증가로 오피스텔의 인기는 앞으로도 지속될것으로 보인다

최근 전월세대란속에서도, 교통의 요지이면서 임대수요에 비해 공급이 적었던 지역이라면 눈여겨 봐둘만 하다.

얼마전 방송보도된 온수산업복합단지 수혜지역인 1호선 오류역 도보3분 오피스텔이 순식간에 청약완료되었다하여 눈길을 끌고 있다.

서울에서 파격적인 분양가인 8천만원대로 실투자금 2500만원으로 수익률 10% 이상을 올릴수 있어 인근지역뿐 아니라 지방에서도 임대수익 원하는 퇴직자나 자영업자들의 입소문을 타고 빠르게 소진되었다 한다.

이 지역은 구로구내의 최고의 위치로 가산디지털단지, 구로디지털단지등의 산업단지가 바로옆에 있고 인근에 대학교가 7개가 밀집해있어 서울시내에서도 최고로 풍부한 임대수요층을 갖고있어 임대수요는 넘쳐나고 있는 지역인데 반해 공급이 부족한 상태로, 또 오피스텔등을 신규로 지을수 있는 부지는 거의 없어 투자자들의 눈길을 받는 지역이었다.

또 현장옆 온수복합산업단지가 완성이 되면 수요층은 약 20만명으로 더더욱 폭발적으로 증가해 전월세 대란이 우려되는 지경으로 인근 영등포구치소 이전으로 복합단지인 네오컬쳐시티 개발과 국내최초 야구돔구장 건설으로 지역개발호재도 많아 더더욱 서울에 남은 유일한 노른자위라 불리던 지역이었다.

사업지 주변에 오피스텔은 노후화되고 있고 신규공급이 없었던반면, 인근 디지털산업단지와 주변 사무실등의 증가로 임대수요가 갈수록 늘어가고 있으며 특히 최근분양한 인근 오피스텔보다 분양가가 3천만원이상 저렴하기에 임대수익뿐 아니라 시세차익도 노려볼만하다.

오류역을 도보3분으로 이용 남부순환도로, 경인고속도로, 서부간선도로, 경인로등 사통팔달 교통도 뛰어나며 특히 7호선 개통도 앞에두고있어 또한번의 지각변동이 예상된다.

회사 관계자는 “서울의 어떤지역보다 임대수요가 풍부하고 교통의 요지에다 1군대기업시공업체임에도 부근보다 3천만원 저렴한 분양가에 서울시 최저분양가로 구로구 중심상권 랜드마크건물이라 다른지역보다 높은 임대수익을 얻을수있으며 인근 온수복합단지가 완공이 되면 더욱더 수요는 늘어나 임대수익뿐 아니라 시세차익도 기대할수 있다”고 말했다.

2014년 5월 완공예정이며 오피스텔, 도시형생활주택 복합건물로서 세금혜택이 좀더 많은 도시형생활주택부터 빠르게 분양이 되고있다고 하며, 대한주택보증에서 분양보증하며 중도금 60% 무이자혜택으로 안정감을 더해주고 있다. 특히 계약금 10% 약800만원외에는 완공시까지 들어가는 비용이 전혀없어 부담이 적다.

모델하우스는 지하철 5호선 영등포시장역에 있으며, H그룹에서는 최초의 도시형생활주택.오피스텔 사업진출이라 시설.인테리어 모든면에서 최상급으로 지어진다

1가구 2주택 제외대상이며 청약통장이 필요없고 1인당 5개호수까지만 청약 가능하고 신청금 100만원 입금후 호수지정하는 선착순방식으로 진행된다. 신청접수문의: 02- 865 -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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