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aily 조용철기자]
◇헤드라인
- 경향: 與 `보안법 폐지` 당론 혼선
- 동아: 육군-軍검찰 또 정면 충돌
- 조선: 軍검찰·육군 정면충돌
- 한겨레: 장성진급자 `사전내정` 확인
- 한국: 軍검찰-육군 정면 충돌
- 매경: 코스닥 신규등록 벤처기업 5년간 소득 30% 손비인정
- 서경: "산업공동화 막아라" 노·사·정 머리 맞댄다
- 한경: 벤처 `패자부활제` 도입한다
◇주요기사
- 장성진급 52명 사전내정 11명 인사자료 조작 확인(전조간)
- 黨同伐異(전조간)
- 코스닥 신규등록 벤처기업 5년간 소득 30% 손비 인정(전조간)
- 담뱃값 30일 500원씩 오른다(전조간)
- 벤처기업인 재기 도와준다(전조간)
- 경유값 3년간 23% 인상 휘발유값의 85%로 올려(전조간)
- 제일銀매각 발표 전격연기(전조간)
- 국회 `재건축 이익환수제` 제동(전조간)
- 삼성 두둑한 보너스 `잔치`(전조간)
- 소비자체감경기 4년만에 최저치(전조간)
- 농지은행제 내년 도입(전조간)
- 국책사업 타당성조사 없이 10조투입(전조간)
- 금감위, 농협 임직원 19명 무더기 징계(전조간)
- "면허취소 몰랐다면 무면허운전 처벌못해(전조간)
- 회삿돈 25억 빼돌린 연예기획사 前대표 구속(전조간)
- 인터넷 로또복권 내년부터 판매금지(전조간)
- "재벌친인척 지분공개 위헌소지"(전조간)
- 건교·노동·산자·정통·관세·국세·조달 정부기관 업무평가 `우등상`(전조간)
- 김영일 전 의원 징역 2년 확정(전조간)
- 현대산업개발 허위광고 제재(전조간)
- 미분양아파트 6만가구 넘어(전조간)
- 反기업정서 해소위해 교과서개편 추진(전조간)
- 코오롱 2차 희망퇴직 접수(전조간)
- `사회 책임` 경영 국제표준 만든다(전조간)
- 원화값 1弗 1048원(전조간)
- 집단소송제 대상 전면확대 추진(전조간)
- 연말 성과급도 부익부 빈익빈(전조간)
- 영세식당 재료비 세액공제(경향)
- `보안법 폐지` 與전략 춤춘다(경향)
- 지자체 95% 재산세 준다(경향)
- 술업계 주세논쟁 `술깰 날 없네`(경향)
- 최태원회장 "OK,SK" 송년 건배(경향)
- 서울대 서양화과 16.27대1(한겨레)
- 얼어붙은 중고차시장(한겨레)
- 아남전자 TV사업서 철수(한겨레)
- 대안학교 학력도 인정된다(한국)
- 부동산법 연내 국회통과 힘들듯(매경)
- 증권사 창구 여직원 채용에 공인회계사까지 지원(매경)
- 매그나칩, 7억5천만弗 외자유치(매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