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임성영 기자] 아이비클럽은
성지건설(005980) 주식 133만주(14.11%)를 장외에서 매각함에 따라 보유 지분율이 39.45%(380만주)에서 25.34%(247만주)로 감소했다고 23일 공시했다. 매각 대상자는 (주)아이비팜홀딩스, (주)더블라스트컴퍼니, 제미니투자(주) 및 제미니투자주식회사가 결성하는조합, (주)에스에스아이파트너스, 주)오퍼스아시아오퍼튜니티즈 및 컨소시엄 등이며 매각가는 주당 75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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