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재택치료 관리모니터링…고위험군 `3회→2회` 축소

일반환자는 2회에서 1회로 축소
  • 등록 2022-02-03 오전 11:15:10

    수정 2022-02-03 오전 11:15:54

[이데일리 양희동 기자] 손영래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3일 정례백브리핑에서 “코로나19 확진자의 재택치료 관리모니터링 회수를 고위험군은 3회에서 2회로 낮추고 일반환자군은 하루 2회에서 1회로 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오미크론 변이는 델타 변이와 달리 확진자와 위중증 환자의 비례 관계가 약화되고, 델타보다 확연히 떨어져있다”며 “(위중증 환자의)절대수 자체도 적은 편이고 전체 확진자 규모에 비례해서는 둔화돼 중증환자가 비례해서 늘어나지는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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