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신규확진 또 7000명대 돌파...위중증 857명 '최다'

  • 등록 2021-12-09 오전 11:11:55

    수정 2021-12-09 오전 11:11:55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코로나19 신규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7000명대를 기록한 9일 오전 서울 송파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검체 검사를 받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종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7102명 발생해 이틀째 7000명대를 기록했다.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는 22명 추가돼 총 60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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