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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정남 기자] 올해 노벨경제학상 수상자로 리처드 세일러(72) 미국 시카고대 교수가 선정됐다.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10일(현지시간) 제49회 수상자를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노벨위원회는 “세일러 교수가 심리학적으로 현실적인 가정을 경제학적 의사결정의 분석으로 통합한 데 기여했다”고 밝혔다.
등록 2017-10-09 오후 7:00:20
수정 2017-10-10 오전 8: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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