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94년 대불공과대학으로 개교한 세한대학교(총장 이승훈)는 1996년 종합대학인 대불대학교로 승격, 2012년 세한대학교로 명칭을 변경하고 개교 20주년을 기념하여 올해 당진캠퍼스를 설립했다. ‘세계로 비상하는 인재들의 날개’란 학교 이름처럼 약동하는 젊은 인재들을 만드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에 발맞춰 세한대학교는 임용고사 공부에 매진할 수 있는 최고의 환경을 만들어가고 있다. 모든 학생들이 기숙사 생활을 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중앙도서관에 고시원을 마련해 학습 환경을 조성하고, 외부강사(기술교육 관련 교수님이나 선생님, 회사임원)를 초빙한 특강, 선배 초청 임용세미나와 체육대회 등을 진행하고 있다. 방학기간 중에는 전국기술교사모임 연수, 한국기술교육학회, 교육학 특강도 연다.
세한대학교는 현재 정시 모집 접수를 앞두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학교 홈페이지(www.sehan.ac.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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