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v6는 현재 인터넷에서 사용하고 있는 IPv4 주소의 고갈 위기에 대비해 개발된 차세대 인터넷 주소체계다. 거의 무한대의 주소 제공이 가능하며 자동 주소설정, 인터넷 서비스 품질보장, 보안성과 이동성 강화 등이 특징이다.
1차 교육은 오는 19일 서울 여의도의 휴렛팩커드(HP) 교육장에서 실시된다.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이번 순회 교육 이외에도 교육 참석자가 20명 이상 되는 기관의 별도 요청이 있을 경우 선별해 방문 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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