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일리 김용운 기자] 서울 성북구 성북동 우리옛돌박물관은 오는 9일부터 10월 8일까지 매주 토요일 특별 야간 개관을 한다고 4일 밝혔다.
이외에도 4월부터 10월까지 매 짝수달 마지막 주 화요일 오후 2시에는 ‘한국의 돌, 인문학을 품다’라는 주제로 인문학 강의가 열린다.
기근도 경상대 지리학과 교수가 첫 번째 강연자로 나서 우리옛돌박물관 정원에 전시 중인 한국의 돌을 재료적 측면에서 살펴볼 계획이다. 02-966-1001.
|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오늘의 주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