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 윤리경영 대상은 대한건설협회가 윤리경영을 모범적으로 실천하는 건설업체를 발굴하기 위해 올해 처음 제정됐다. 객관적인 심사를 위해 수상업체 선정에는 국토해양부와 국민권익위원회, 공정거래위원회 등 정부부처와 연구기관, 시민단체가 참여했다.
GS건설은 "협력업체, 고객과의 소통에 힘 쏟고 소외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기업시민으로서 역할을 더욱 강화해 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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