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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뉴스팀] 한국이 자체 기술만으로 개발한 1세대 국산헬기 ‘수리온’에서 치명적인 결함이 발견됐다.
총 6대가 생산된 수리온 시제기 중 3호기와 4호기의 기체 프레임에 균열이 발생했으며, 일부 양산기에는 기체 앞면 유리창인 ‘윈드쉴드’에 금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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