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현지시간) FT의 정보통신(IT) 칼럼니스트 크리스 너톨은 올해 최고의 기기로 삼성전자 스마트폰들과 애플 맥북에어, 아이팟터치 4세대 등을 꼽았다.
너톨은 삼성전자 스마트폰 `넥서스S`와 `포커스`, `옴니아7 ` 등이 슈퍼아몰레드(AMOLED)를 탑재해 어떤 빛에서도 생생한 화질을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반면 구글TV와 마이크로소프트 키넥트, 애플 아이패드, 영상통화 기술, 시스코 영상통화 시스템 `유미(Umi)`등은 명성에 비해 기술이 떨어진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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