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현대하이카다이렉트 재해복구센터 구축 완료

  • 등록 2008-11-19 오후 4:27:45

    수정 2008-11-19 오후 4:27:45

[이데일리 박지환기자] KT(030200)는 온라인보험사인 현대하이카다이렉트의 재해복구센터 구축 프로젝트를 완성했다고 19일 밝혔다.

현대하이카다이렉트는 재해 발생 시 KT의 DWDM망을 통해 데이터 손실을 차단, 주요업무를 3시간 내에 정상적으로 가동할 수 있게 됐다. 재해복구센터는 앞으로 3년간 분당 KT에서 운영을 맡는다.

▶ 관련기사 ◀
☞KT 노조 "사추위, 규정해석에 시간낭비 말라"
☞CJ미디어 "IPTV는 케이블과 다른 콘텐츠 제공"
☞(프리즘)경쟁사 배제 정관, 왜 KT만 문제?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쯔위, 잘룩 허리 뽐낸 시구
  • 오늘도 완벽‘샷’
  • 누가 왕인가
  • 몸풀기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