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덴프스(Denps)는 어린이날 100주년을 기념해 성장기 어린이들에게 필요한 필수 영양소를 담은 키즈 젤리 2종 ‘트루바이타민 키즈 면역 젤리’와 ‘트루바이타민 키즈 칼슘 젤리’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 (사진=덴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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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프스는 트루바이타민 키즈 젤리 2종 출시를 기념해 자사몰에서 5월 2일과 3일 2일간 덴프스 자사몰에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해당 프로모션은 마이크로킥보드와 콜라보레이션으로 진행되는 특별 기획전으로 키즈 젤리 10개월분 구매 시 마이크로킥보드 ‘맥시T디럭스 LED’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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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바이타민 키즈 젤리’는 스틱 타입으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섭취가 가능한 제품이다. 블루베리맛(면역 젤리)과 청포도맛(칼슘 젤리) 두 가지로 출시돼 2세 이상의 어린 아이들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이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이 중 블루베리맛인 면역 젤리는 정상적인 면역기능과 세포분열에 필수적인 미네랄인 아연을 함유하고 있으며, 청포도맛인 칼슘 젤리는 구연산칼슘이 280㎎ 함유되어 있어 튼튼한 뼈와 치아 형성이 중요한 성장기 아이들에게 제격이다. 야외 활동이 적어 햇빛비타민 섭취가 필요한 아이들에게도 적합하다.
덴프스 관계자는 “한창 성장하는 아이들을 위하는 부모님의 마음으로 최고의 원료와 엄격한 품질관리로 탄생한 제품”이라며 “부모님들이 안심하고 먹일 수 있고, 어린 아이들이 쉽게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을 계속해서 개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