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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국배 기자] 글로벌 IT기업 오라클이 4년 내 모든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리전)를 100% 재생에너지 기반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또 오라클은 회계연도 2020년 한 해 동안 폐기된 하드웨어 자산을 250만 파운드 수집했으며, 이중 99.6%를 재활용했다. 2015년 이후 오라클 소유의 건물에서 매립지로 배출되는 폐기물의 양도 평방 피트당 25% 줄였다.
등록 2021-06-25 오전 11:48:11
수정 2021-06-25 오전 11:4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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