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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용운 기자]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이 지난 1년간 아쿠아리움 내에서 7종 240여마리가 자연번식으로 늘어났다고 9일 밝혔다.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관계자는 “개관 2년차에 접어들면서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의 사육 기술과 환경이 안정된 덕에 자연번식이 늘어나고 있다”며 “도심속 바다가 되기 위해 해양연구센터를 설치하고 이를 중심으로 연산호 종 보전 연구 활동 등 다양한 생태계 보전 활동을 해양수산부와 함께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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