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T, 이영기·한우근 각자대표체제로 전환

  • 등록 2012-03-27 오후 3:35:44

    수정 2012-03-27 오후 3:35:44

[이데일리 정재웅 기자] CT&T(050470)는 한우근 부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하고 기존 이영기 단독 대표이사 체제에서 이영기, 한우근 각자대표체제로 전환한다고 27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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