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조임정기자] 홍은주 MO-I 투자연구소 대표는 오늘(6일) 이데일리TV '종목작전타임' 프로그램에 출연해 "그동안
현대중공업(009540)은 세계 최대 조선사라는 선입견으로 비(非)조선 분야 산업에서 합당한 평가를 받지 못했다"며 "전체 매출 가운데 30% 이상을 차지하는 신재생에너지 관련 산업을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홍 대표는 특히 조선사업의 신규 발주 회복을 낙관하기 힘든 상황이지만 재무안정성과 현금흐름이 양호한 만큼 리스크 요인이 적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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