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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한은에 따르면 최우수상은 ‘투자자 보호를 위한 다자간매매체결회사의 입법적 개선 방안 연구’(송준선, 오소윤, 임기혁, 최정우 공저,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이 선정됐다.
수상자는 총재 상장과 함께 소정의 포상금이 지급된다. 또 향후 5년간 한은 신입직원(G5) 채용에 지원하는 경우 서류 전형 우대 혜택을 부여할 예정이다. 수상작은 논문집으로 발간한다.
등록 2023-09-25 오후 12:00:00
수정 2023-09-25 오후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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