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아스파탐' 발암가능물질로 분류...허용량은 유지

  • 등록 2023-07-14 오후 3:24:37

    수정 2023-07-14 오후 3:24:37


[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세계보건기구 WHO가 인공감미료 '아스파탐'을 '발암가능물질'로 분류하는 대신 아스파탐에 매겨진 기존 일일섭취허용량은 유지하기로 했다. 아스파탐은 열량이 g당 4㎉으로 설탕과 같으면서도 당도는 200배 높은 인공감미료다. 적은 양으로 단맛을 낼 수 있어 당류와 칼로리를 대폭 줄인 ‘제로’ 식품과 막걸리 등에 사용돼 왔다. 14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 진열된 '제로 슈가' 제품.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필드 위 여신
  • GD시선강탈
  • 노병, 돌아오다
  • '완벽 몸매'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