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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은 손 끝으로 두드리는 아시아식 림프 마사지에서 착안한 경락 마사지 기법을 적용했다. 눈가 피부의 혈액 순환을 도와 눈 밑 처짐과 붓기 현상을 줄여주고 다크서클을 개선해준다.
특히 기존 제품과 다르게 앱을 연동할 필요 없이 제품 자체에 진동 세기 버튼을 통한 강도 조절이 가능하다. 색상은 ‘푸시아’, ‘민트’, ‘펄 핑크’ 총 3가지다.
한편, 포레오는 스웨덴에서 탄생한 뷰티 테크 브랜드다. 자연과의 동행을 지향하며 ‘일상 속 자연스러운 뷰티 혁신’이라는 철학을 제품에 담아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