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웰, 봄철 세안 약산성 '갓세정폼' 출시

  • 등록 2018-03-14 오전 10:17:24

    수정 2018-03-14 오전 10:17:24

(사진=비앤에이치코스메틱 아크웰)
[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 최근 구구단 세정을 전속 모델로 발탁한 비앤에이치코스메틱 아크웰은 민감성 피부를 위한 ‘아크웰 약산성 밸런싱 마이크로 클렌징 폼(140ml)’을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아크웰이 이번에 출시한 클렌징 폼은 조밀한 거품이 피부를 부드럽게 감싸 눈에 보이지 않는 초미세먼지 모사체를 99.87%(한국피부과학연구원)까지 제거하는 세정력을 갖췄다.

특히 이 제품은 모공의 노폐물을 케어하여 칙칙한 피부톤을 밝게 가꿔주기 때문에 민감성 피부는 물론 미세먼지가 심해지는 봄철, 세안 후 당김 없이 산뜻한 마무리감이 특징이다.

화학성분 12 FREE 무첨가로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는 성분을 최소화했으며,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했다. 또한 안전성 인증 마크인 전성분 EWG 등급의 안심 클렌징 폼이다.

한편 아크웰의 새 모델이 된 세정은 구구단 두 번째 싱글 앨범인 ‘Act.4 Cait Sith’ 국내 활동을 마무리하고 오는 25일 홍콩에서 단독 팬미팅을 통해 현지 팬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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