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3분기 실적발표후 컨퍼런스콜에서 최 CFO는 “B2B 업무 택시를 연말 정도 비공개테스트(CBT)를 할 것 같다”며 “이외에도 (여러 사업이 있지만) 구체적으로 말하기 이른 단계”라고 말했다. 그는 “자연스럽게 수익을 올리는 비즈니스 모델을 검토중”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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