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엑세스바이오(950130)는 ‘진단 장치 및 이를 이용한 진단방법’에 대한 미국 특허를 획득했다고 4일 공시했다. 혈액 시료 내 헤모글로빈의 양과 포도당-6-인산 탈수소 효소(G6PD) 등 효소의 활성 정도를 동시에 측정하는 기술이다. 회사는 특허를 통해 미국 진출을 계획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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