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후강통 임박..“지금은 중국 주식 투자할 때”

  • 등록 2014-10-10 오후 1:05:10

    수정 2014-10-17 오후 1:57:30

[이데일리 성선화 기자] 최근 기대감으로 중국 증시가 상승세를 타면서 국내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이를 반영하듯 차이나펀드들이 괄목할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중국 증시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후강통은 중국 상해거래소와 홍콩거래소의 교차 거래를 허용하는 제도입니다.

‘이데일리와 함께 하는 웰스투어’는 중국 주식 투자에 관심이 많은 국내 투자자들에 호응하기 위해 정순필 이데일리TV 중국 주식 전문가이자 ‘중국주식 10년이면 강남 아파트 산다’의 저자인 정순필 SP경제연구소 대표를 초빙했습니다. 정 대표는 오는 14일 이데일리와 함께 하는 웰스투어 2회 강연 3세션에서 ‘지금 당장 중국주식에 투자하라’를 주제로 강연할 예정입니다. 그는 후강통 이후의 달라지는 중국 주식 시장의 변화와 수혜주에 대해 집중 분석합니다. 특히 해외 주식 투자의 걸림돌로 작용했던 양도소득세 절세법과 직접투자·펀드의 장단점에 대해서도 소개합니다.

중국 주식 투자에 관심이 많은 독자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이데일리와 함께하는 웰스투어 2회는 오는 14일 서울 명동 이데일리 9층 대강당에서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진행됩니다.

이번 웰스투어는 KB금융(105560)그룹, 신한금융(055550) 그룹, 하나금융, 우리은행, 기업은행(024110) 등 5대 금융그룹과 함께합니다.

■ 제2회 이데일리와 함께 하는 웰스투어

△ 일시 : 10월 14일 ~ 10월 24일 중 총 4회, 오후 1시~오후 6시

△ 장소 : 명동 이데일리 본사 및 수도권 주요 지역

△ 강사 및 강연내용

-2회(명동 이데일리 본사): 이승훈 ING생명 부지점장(한달 10만원씩 금융비용 아끼기), 김유라·김윤아 ‘돈이 모이는 생활의 법칙’ 공동저자(공실 없애는 원룸 리모델링), 정순필 SP미래경제연구소 대표(지금 당장 중국 주식에 투자하라)

-3회(섬유센터 컨퍼런스홀): 박범영 텐인텐 대표(직장인, 경제적 자유인 되는 법), 신정헌 에누리하우스 대표(천만원으로 시작하는 소액경매), 차문현 펀드온라인코리아(100세 시대 펀드에 올인하라)

-4회(일산 동구청 대강당): 원종대 해우 세무법인 대표(올해가 가기 전 해야할 절세투자), 강영훈 붇옹산의 부동산스터디 대표(초이노믹스 시대 부동산 투자법), 김형호 한국채권투자자문 대표(손실없는 회사채 투자법)

-5회(명동 은행회관):유기현 PCA생명 부장(변액보험 리모델링), 국윤권 도시공감 대표(도심속 땅콩집 짓기), 박지훈 NH농협증권 부장(증권사 100% 활용법)

△ 참가자 특전 : 매회 선착순 200명에게 도서 무료제공, <돈이 모이는 생활의 법칙> <중국주식 10년이면 강남아파트산다>, <저는 부동산 경매가 처음인데요>, <기초채권투자>

△ 후원 : KB금융 그룹, 신한금융 그룹, 하나금융그룹, 우리은행, 기업은행

△ 참가 신청 : 웰스투어 웹페이지, 운영사무국 Tel: 02-6332-3698 / Fax: 02-6332-3699 / e-mail: wealthtour@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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