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아모레퍼시픽, 中 관광객 증가 전망에 '52주 신고가'

  • 등록 2014-08-06 오후 1:03:11

    수정 2014-08-06 오후 1:03:11

[이데일리 함정선 기자] 중국인 관광객 수가 꾸준히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에 아모레퍼시픽(090430)이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6일 오후 12시59분 현재 아모레퍼시픽은 전일 대비 5.77%(1만3000원) 오른 188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을 찾은 외래 관광객 중 중국인 비중은 35.5%를 기록했으며, 중국인 관광객 수는 꾸준히 증가, 2018년에는 전체 관광객의 53%에 해당하는 1000만명에 이를 전망이다. 아모레퍼시픽은 한국을 찾은 중국인 관광객들이 제품을 구매하며 실적 개선이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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