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證, 부산 남천동에 지점 개설

  • 등록 2011-05-18 오후 1:42:52

    수정 2011-05-18 오후 1:42:52

[이데일리 최한나 기자] 한국금융지주(071050) 자회사인 한국투자증권이 18일 부산시 수영구 남천동에 남천지점을 새로 열었다.

브로커리지 서비스는 물론 영남권 고객을 위한 전문적인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남천지점은 부산 지하철 2호선 남천역 3번출구 방향에 위치하고 있다. 새로 계좌를 만들거나 상품에 가입하는 고객 모두에게 기념품을 준다.

문의는 한국투자증권 남천지점(051-612-2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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