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클, 최대주주·특수관계인 지분 확대...“주식 신규 취득”

  • 등록 2024-09-25 오전 10:29:57

    수정 2024-09-25 오전 10:31:50

[이데일리 이다원 기자] 모바일 소프트웨어 기업 유라클(088340)은 조준희 대표이사를 비롯한 특별관계자 보유 지분율이 기존 32.86%에서 33.14%로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조 대표이사의 동생 조정호 씨가 신규로 주식 1만2000주를 매입했다. 이에 따라 특별관계자 수와 지분 규모가 모두 늘었다.

조정호 씨는 지난 13일 7274주, 20일 4726주를 각각 매수했다. 취득 단가는 각각 1만3729원, 1만3464원으로 모두 장내매수했다. 공시된 지분 보유 목적은 ‘경영권 영향’이다.

유라클 CI. (사진=유라클)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비상계엄령'
  • 김고은 '숏컷 어떤가요?'
  • 청룡 여신들
  • "으아악!"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