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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조선은 국민의힘 권영세 의원 제보를 인용해 “박 의원이 2010년 변호사 활동 당시 동료 변호사 4명과 함께 대장동 종중 부지 매입과 관련한 법률을 검토했다”고 보도했다.
조선일보는 해당 보도 제목을 “‘국힘 게이트’라더니..박주민도 ‘대장동 변호사’였다”고 적어 박 의원이 대장동 사업 관련 핵심 법률 조언을 한 인물처럼 묘사했다.
박 의원은 법적 조치에 대한 경고 없이 해당 보도에 대해 바로 법적 조치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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