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野, 임시국회 오는 15일부터 열기로 합의

  • 등록 2014-12-05 오후 1:30:26

    수정 2014-12-05 오후 1:42:38

[이데일리 강신우 기자] 여야는 오는 15일부터 내년 1월 14일까지 임시국회를 소집하기로 5일 합의했다.

김재원 새누리당·안규백 새정치민주연합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이 같은 내용의 합의문에 서명했다.

여야는 16일과 17일 이틀간 긴급현안질문을 실시키로 했다. 정윤회 국정 개입 논란, 공무원연금 개혁, 사자방(4대강·자원외교·방위산업) 비리 의혹 등이 집중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여야는 특별감찰관 후보자 선정을 위해 국회 운영위원회 소속 여야 의원 2명씩으로 ‘특별감찰관 후보자 선정위원회’를 구성하고 신속히 처리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청룡 여신들
  • 긴밀하게
  • "으아악!"
  • 이즈나, 혼신의 무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