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신제품들은 원목, 유리 등 다양한 도어 재질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홀름은 원목의 자연스러운 질감을 주방가구에 접목시킨 제품이다. 오슬로(사진)는 깨끗한 유리 도어에 메탈 프레임을 접목해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 할 수 있다. 이밖에 비스비는 호두나무, 참나무 등의 문짝을 채택하고 금속 세공을 적용해 밝고 깨끗한 주방을 연출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케이티오는 또 홈페이지(www.keittio.co.kr)에서 제품을 보다 쉽게 선택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도 새롭게 개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