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CE신용평가는 19일 대림산업의 회사채 신용등급을 AA-로 유지하고, 하향검토 등급감시(credit watch) 대상에서 제외한다고 밝혔다. 등급 전망은 안정적이다.
대림산업은 고려개발의 경영정상화를 위해 지난해 2000억원의 자산담보부 자금지원을 결정한 바 있으며, 2월말까지 1384억원을 지원했고 앞으로 616억원을 추가로 집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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