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경제
▲ 1면
-이명박 대통령 신년연설 `비상경제정부 구성`
-원화값 61원 급락 1321원
-2009년 뜰 트렌드 오렌지색·나비넥타이
-수출·수입 모두 감소..올해 불황형 흑자로
-보령제약 경영권 장녀 승계..김은선회장 체제 출범
▲ 경제·금융
-원화값 새해 첫날부터 출렁
-건설·조선 1차 퇴출社 내달초 윤곽
-`기업위험평가기준` 업계반응
▲ 정치·외교안보
-與野 막판 6대쟁점 대타협 가능성은
-신재민 차관, 정파보도 비판 "MBC파업은 밥그릇 지키기"
▲ 국제
-이스라엘-하마스 이젠 `인터넷 전쟁`
-中, 규제 줄여 야바도주 막는다
-美 공화당은 지금 변신중
-러-우크라 가스분쟁 끝나나
-日 편의점 매출액 백화점 앞섰다
-美 경제 올해 화두 `S`(경기부양책)와 `R`(경기침체)의 전쟁
▲ 기업과 증권
-동양제철화학, CCC 매각
-삼성, 11년전 이건희 전회장 신년사로 각오다져
-기축년 첫날 증시 소처럼 뛰었다
-대형 건설·조선주 구조조정 환영
-유신코퍼레이션 황당한 공시 `낙동강 정비 용역계약` 하루만에 철회
-기업銀, 정부참여 3599억 유상증자
-거래소, 한국판 공포지수 만든다
-새해엔 어떤 테마주 뜰까..SOC·녹색성장·업종대표주 주목
-증권사 CEO에 들어본 증시전망 "올 투자환경 작년보다 좋을 것"
▲ 부동산
-개발호재 만발한 역세권을 노려라
-판교입주 시작..분당 직격탄 맞나
◇ 서울경제
▲ 1면
-엔高 타고 일본계 자금 몰려온다
-李대통령 신년 국정연설..녹색성장·국정쇄신 등 4대방향 제시
-현대·기아차, 올 판매목표 이례적 공개 안해
-"증시도 황소처럼 우뚝 서길"..코스피 2.9% 상승출발
▲ 종합
-수출전선 비상등 켜졌다
-정부, 추경가능 재원 3兆 이상 확보
-연말 종가관리 따른 예고된 후유증..환율 61원 급등 1321원
-경제부처 수장들 "위기 조기극복"
-은행권 새해 키워드는 "생존"..CEO들 신년사
▲ 정치
-李대통령 국정연설..`인적쇄신 시기 내달로 늦춰질 듯`
-여야, 쟁점법안 절충안 당내지지 못얻어..`루즈-루즈게임` 준비하나
-李대통령·오바마 4월 런던서 처음 만날 듯
▲ 국제
-"올 美경제 `S와 R`의 대결 될 것"
-日 올 국채값 하락할 듯
-작년 전세계 뮤추얼펀드 `된서리`
-러·우크라 가스협상 재개할 듯
-美 하이브리드 자동차 판매 급감
-加 달러 폭락..1860년 이후 최저
▲ 산업
-주요그룹 일제히 시무식 "생존 건 무한경쟁속 위기를 기회로"
-전자업계 올3대 관전 포인트는
-기아차만 웃었다..12월 내수시장서 전년비 판매 10% 증가
-대한통운 매출 2兆 시대
▲ 증권
-산뜻한 출발..`1월 효과 오나`
-은행주 겹악재에 줄줄이 하락..`키코 효력정지` 판결
-올 첫 옵션 만기일 `경계령`
-조선주 대규모 수주 기대감에 순항
-SK브로드밴드·태웅·메가스터디 코스닥 대장주 `氣싸움`
-KB운용, 희훈디앤지 편입 채권펀드 환매 연기
◇ 한국경제
▲ 1면
-李대통령, 비상경제정부 가동 선언
-2009증시 첫날 `힘찬 출발`
-미분양 많은 주택전문 건설사 퇴출 비상
▲ 종합
-경제계 올해 키워드는 `변화·실천·속도전`
-12월 수출도 두자릿수 감소
-軍 35개 부대장 `공채` 한다
-"이 난국에.." 종무식 이어 시무식도 취소·연기
-`건설·조선 구조조정` 반응은
-`원내대표 협상안` 여야 모두 거부
-MS 대규모 감원설..우울한 새해맞이
-후진타오, 지방관리 군기잡기
-동충하초·푸얼차 좋은시절 `끝`
-억만장자가 본 올 세계경제는..포브스 설문조사
-터키 화폐개혁..100만대 1 디노미네이션
-러, 우크라이나에 가스공급 전면 중단
-워렌 버핏마저 작년 32% 손실
▲ 산업
-자동차 5社 지난달 판매 `반짝 증가`
-동양제철화학의 결단..美 자회사 손해보고 매각
-금호타이어, 성과급 100억 지급 유보
▲ 부동산
-작년 전국 집값 떨어진줄 알았더니..
-수도권 주민도 행복도시 청약가능
-서울 재건축 아파트값 2주째 상승곡선
▲ 증권
-`1월 증시` 기대감이 프로그램 매물 압도
-새해 `상장 1호`는 메디톡스
-KT, 상반기중 KTF와 합병소식에 급등
-디에스엘시디 등 키코 피해주 일제히 상한가
-LG디스플레이 엿새만에 `강한 반등`
-배용준 `키이스트`·박진영 `JYP엔터` 손잡는다
-작년 세계 뮤추얼펀드서 3200억불 유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