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정대화 LG전자 생산기술원장 사장

  • 등록 2023-11-24 오후 1:46:39

    수정 2023-11-24 오후 1:46:39

[이데일리 조민정 기자] LG전자는 24일 이사회를 열고 정대화 생산기술원장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했다고 밝혔다.

정대화 LG전자 생산기술원장 사장.(사진=LG전자)
정 신임 사장은 1986년 입사해 다양한 생산 요소기술을 선행 개발하고 이를 내재화하는 등 제조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한 인물이다. 특히 지난 2020년부터 생산기술원장을 맡아 그룹 계열사 핵심사업 지원을 통해 LG그룹 내 선순환 체계를 강화하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1963년생 △서울대 기계설계학(학사) △한국과학기술원(KAIST) 생산기계공학(석사) △미국 워싱턴대(UW) 기계공학(박사) △1986년 금성사 입사 △1997년 LG전자 생산기술원 △2008년 LG전자 생산성연구원 검사생산성그룹장 △2009년 LG전자 생산성연구원 Foolproof Solution연구실장(상무) △2010년 LG전자 생산기술원 검사계측연구실장 △2012년 LG전자 생산기술원 장비영업담당 △2015년 LG 퓨얼셀시스템즈 CTO(전무) △2019년 LG전자 소재/생산기술원 전지장비기술센터장 △2020년 LG전자 생산기술원 전지장비기술센터장(부사장) △2020년 LG전자 생산기술원장(兼 전지생산기술센터장) △2024년 LG전자 생산기술원장(사장)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청룡 여신들
  • 긴밀하게
  • "으아악!"
  • 이즈나, 혼신의 무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