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철근 기자] 이폴리움은 95년 전통의 프리미엄 유아 원목 가구 브랜드 ‘야마토야’ 예약판매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예판은 아기식탁의자가 지난 달에 이어 다시 한번 완판을 기록한 데 이른 조치다.
| (사진= 이폴리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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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 판매를 실시하는 품목은 ‘뉴스쿠스쿠 플러스’ 내츄럴, 라이트 브라운, 다크 브라운, 화이트 4개 색상과 ‘아펠’ 샤벳핑크 1개 색상이다. 향후 ‘아펠’ 민트 그린, 라벤더 그레이 2개 색상과 ‘뉴마터나 플러스’ 내츄럴 등 완판되어 현재 품절 상태인 제품들 역시 예약 판매를 함께 진행할 예정이라고 회사측은 전했다.
이번 예약판매는 야마토야 아기 식탁의자 완판 제품을 대상으로 온라인 디밤비몰과 네이버 스토어팜, 신세계몰 등과 전국 오프라인 유아 편집 매장을 통해 진행한다. 사전예약 구매 시 5만원 상당의 제품 전용 쿠션과 트레이(식판) 매트를 증정한다. 제품은 7월 입고 이후 순차적으로 배송할 예정이다.
한편 야마토야 아기 식탁의자 제품들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디밤비몰’ 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예약 판매 일정에 대한 문의는 고객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 (사진=이폴리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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