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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통신에 따르면 22일(현지시간) 호날두(33)는 스페인 TV 프로그램 ‘엘치링기토’와의 인터뷰에서 “지금 내 생물학적 나이는 23세다. 아직 선수생활이 많이 남았다. 41세까지는 뛸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리버풀과 마드리드는 27일 우크라이나 키예프 올림피스키 경기장에서 2017-18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치른다.
등록 2018-05-24 오전 9:59:20
수정 2018-05-24 오전 9:5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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