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파손도움 휴대폰 수리비 지원 프로그램은 멤버십 등급, 장기고객 여부 및 R클럽 가입 여부에 따라 한도 내 수리비를 지급한다. △VIP 등급 이상 고객은 장기고객 여부에 따라 3만원에서 최대 5만원 △다이아몬드·골드 고객은 1만 5000원에서 2만 5000원 △실버·일반 고객은 1만원에서 1만 5000원을 지원한다. 작년에 수리비 지원을 이미 받은 고객도 올해 등급별 한도 내에서 수리비 지원이 가능하다.
2월 28일까지 파손 접수를 완료한 고객은 이번 프로모션으로 멤버십 포인트 차감을 면제받는다. U+파손도움 프로그램은 수리 횟수 상관 없이 연간 한도 내에서 수리비를 지원한다. 수리비 지원 혜택 금액은 멤버십 포인트에서 차감되는 고객 혜택 프로그램이다.
U+파손도움 휴대폰 수리비 지원 프로그램은 고객의 멤버십 등급에 따라 휴대폰 수리비 부담을 덜어주고, U+분실파손 전담센터 및 LG유플러스 매장을 통한 빠른 수리 절차로 고객에게 차별화된 편의 가치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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