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연합뉴스는 이날 낮 12시께 육군 제2작전사령부 영내 야산에서 이 부대 소속 김모(44) 중령이 숨진 채 발견됐다고 전했다.
한 관계자는 “영내 폐쇄회로(CC)TV를 확인한 결과, 김 중령이 이날 오전 영내 목욕탕을 갔다가 나간 것까지 확인됐으며 그 이후 행적에 대한 수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 관련포토갤러리 ◀ ☞ 전지현, 루즈앤라운지 행사 사진 더보기
▶ 관련기사 ◀
☞ 전지현, 명동 떴다.. 올 블랙룩 `우아한 카리스마`
☞ 백정선 "`박근혜 대통령 욕설`, 아이를 둔 엄마로서.." 해명보니
☞ "김정은, 에멘탈치즈 광적으로 좋아해 비만".. 최고인민회의 불참 이유?
☞ `이병헌 손편지` 김구라 "이민정과 열애 당시에도..재미봤는데 반응 뚝"
☞ 줄리엔 강, 만취 배회 CCTV 공개 "혼혈이다보니 마약하는 사람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