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대통령 "해경 해체 불구 수색·구조 최선 다하라"

  • 등록 2014-05-19 오전 11:25:22

    수정 2014-05-19 오전 11:25:22

[이데일리 피용익 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19일 “오늘 담화문에서 밝힌 해경 해체 발표에도 불구하고 마지막 한 명까지 실종자 수색과 구조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이주영 해양수산부 장관에게 당부했다.

박 대통령은 또 “현장의 해경 지휘부 등 민관군 수색과 구난 체계에는 변화가 있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고 “특히 민간 잠수사들의 건강 관리와 사기 진작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청룡 여신들
  • 긴밀하게
  • "으아악!"
  • 이즈나, 혼신의 무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