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부는 이를 위해 6일 시섬사업자로 KT(030200) 컨소시엄, SK브로드밴드(033630) 컨소시엄, LG유플러스(032640) 컨소시엄, CJ헬로비전(037560) 컨소시엄, 티브로드 컨소시엄 등 5개 사업자를 선정·협약체결을 마쳤다.
올해 기가인터넷 시범사업은 기존 17개시 지역 이외 신규 10개시를 추가하여 약 1만8000여 가구(작년말 1만2000여 가구 이용 중) 이상의 가입자를 확보할 계획이다.
미래부는 또 상반기 내 산학연관이 참여하는 기가인터넷 활성화 추진단을 구성해 기가인터넷 상용화 및 혁신적인 서비스 발굴에 노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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