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육청 새 대변인에 이종선 전 서울시뉴미디어담당관

서울시교육청, 29일 새 대변인 최종합격 발표
"전문역량과 풍부함 경험 가진 적임자로 평가"
  • 등록 2024-03-29 오전 11:45:50

    수정 2024-03-29 오전 11:45:50

[이데일리 김윤정 기자] 서울시교육청이 이종선 전 서울시 뉴미디어담당관을 새 대변인으로 내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종선 서울시교육청 대변인 내정자. (사진=서울시교육청 제공)
이 내정자는 서울대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에서 MBA과정을 마쳤다. 이후 금강기획, 이노션, SK텔레콤 등을 거친 뒤 2016년 8월부터 2018년 11월까지 인천시 브랜드전략 팀장, 2018년 12월부터 2023년 11월까지 서울시 뉴미디어 담당관으로 근무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이 신임 대변인 임용 예정자가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대변인으로서의 전문역량을 충분히 발휘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대변인은 임용결격사유 조회 등을 거쳐 최종 임용될 예정이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청룡 여신들
  • 긴밀하게
  • "으아악!"
  • 이즈나, 혼신의 무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