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현지시간) SK에 따르면 최 회장 수행 비서 중 한 명이 고열 증세를 보여 코로나 확진이 의심되는 상황이다. SK 측은 “최 회장은 오늘 오전 즉시 외부 일정을 중단하고, 신속 항원 검사를 시행했다. 다행히 결과는 음성이나, 오늘 외부 미팅을 일부 취소하거나 화상으로 진행했다”며 “내일도 그렇게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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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3-01-06 오후 1:46:17
수정 2023-01-06 오후 4:3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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