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국배 기자] 국내 소프트웨어 기업 티맥스는 코로나19 백신 유급 휴가 제도를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티맥스 관계자는 “구성원의 건강 보호와 지역사회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백신 유급 휴가를 지원하게 됐다”며 “임직원들이 부담없이 백신을 맞고 건강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등록 2021-06-03 오전 11:08:40
수정 2021-06-03 오전 11: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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