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지하철9호선 3단계 정거장 작품 ‘천년의 숲 - 천년의 바람 - 천년의 향기’

  • 등록 2017-09-19 오전 10:13:44

    수정 2017-09-19 오전 10:13:44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서울시는 9호선 3단계 연장 건설공사 구간 정거장에 설치되는 미술작품을 공모해 장용수 작가의 ‘천년의 숲 - 천년의 바람-천년의 향기’ 등 5개 작품을 19일 선정해 발표했다.

932정거장(배명사거리-정거장명 미확정)에 설치되는 ‘천년의 숲 - 천년의 바람 - 천년의 향기’는 풍납토성과 몽촌토성에서 발견된 ‘수막새’와 숲속의 ‘나무’, ‘바람’을 모티브로 하여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조각적 언어로 구상하였다.

도시철도 9호선 3단계는 종합운동장역~백제고분로~올림픽공원~둔촌사거리~중앙보훈병원을 잇는 총 연장 9.2㎞ 구간으로 2018년 10월 개통 예정이며, 미술작품은 오는 2018년 8월말까지 각 정거장에 설치될 예정이다. (사진=서울시)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손예진, 출산 후에도 여전
  • 돌고래 타투 빼꼼
  • 한복 입은 울버린
  • 관능적 홀아웃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