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뜨와는 2002년 출시한 국내 최초 디자이너 유아복 브랜드다. 백화점 유통망을 중심으로 유럽 감성을 담은 현대적 디자인의 프리미엄급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에뜨와 현대백화점 디큐브시티점은 기존 아이템별 제품을 선보이는 매장 구성에서 벗어나 연령대별 다양한 코디법을 제시하기 위해 신생아용 ‘뉴본존(New-Born Zone)’을 추가했다.
1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에코백을, 출산용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30%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안승환 아가방앤컴퍼니 부문장은 “현대백화점 디큐브시티점을 시작으로 다른 백화점 매장도 순차적으로 리뉴얼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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