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름밤의 꿈

  • 등록 2015-07-14 오후 12:51:08

    수정 2015-07-14 오후 12:51:08


(서울=뉴스1) 태풍 '찬홈'이 물러가고 선선한 여름 밤 날씨를 보인 14일 새벽 서울 중구 정동 도심공원에서 매미 번데기가 수년간 땅속에서 지내다 나무로 올라와 매미 성체로 우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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