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오후 2시15분께부터 전산마비.."장애원인 조사중"

  • 등록 2013-03-20 오후 2:30:53

    수정 2013-03-20 오후 2:37:21

[이데일리 이준기 기자] 신한은행의 전산시스템이 또다시 말썽을 일으켰다.

신한은행은 20일 오후 2시15분께부터 지금까지 인터넷뱅킹과 스마트뱅킹 등의 이용이 중단됐다고 밝혔다.

신한은행은 본점 전산시스템이 장애를 일으켰다며 현재 원인을 조사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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