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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샷추는 아이스티에 에스프레소 샷을 추가한 것으로, MZ세대들 사이에서 ‘모디슈머(기존 메뉴를 수정해 독창적 레시피로 탄생시키는 소비자)’ 제품으로 주목을 받았다.
파리바게뜨는 카페인에 민감한 이들을 위한 디카페인 버전 아샷추도 함께 선보인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이번 제품은 100% 스페셜티 원두를 더해 풍미를 더욱 살렸다”며 “달콤한 아이스티가 커피의 쌉싸름한 맛을 부드럽게 감싸주어 커피를 선호하지 않는 사람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