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아시아, 싱가포르 전력청과 725억 규모 케이블 공급 계약

  • 등록 2018-04-26 오전 9:11:00

    수정 2018-04-26 오전 9:11:00

[이데일리 남궁민관 기자] LS전선아시아(229640)는 자회사인 LS-VINA Cable & System Joint Stock Co가 싱가포르 전력청과 MV(중전압) 케이블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총 계약금액은 724억537만1500원으로,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9.6%에 해당한다. 계약 상대방은 계열회사 LS전선주식회사다. 계약기간은 오는 2020년 6월30일까지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이영애, 남편과 '속닥속닥'
  • 김희애 각선미
  • 인간 복숭아
  • "사장님~!"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