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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약 1시간 20분간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바이애슬론 센터에서 열리는 크로스컨트리 예선전 경기를 관람한다. 패럴림픽 개막 이후 거의 매일 경기를 관람하며 국가대표 선수들을 격려해온 김정숙 여사도 자리를 함께 한다.
한편 이날 문 대통령 내외의 경기 관람에는 이희범 평창 패럴림픽 조직위원장, 도종환 문체부 장관을 비롯해 대한장애인체육회장, 대한장애인노르딕스키연맹 회장, 청와대 정책실장 등이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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